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점박이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점박이: 한반도의 공룡 3D]] === >우리는 최고의 사냥꾼 가족이에요. >난 호기심 대마왕 숲은 신기한 게 너무 많거든요. >니들 이제 다 죽었어! >저깟 조무래기들한테는 안되지. 난 형하고 다르거든? 너희들은 내가 상대해주마! >힘들고 배고파서 옛 둥지를 찾아왔어요. 꼭 엄마가 반겨줄 것만 같은데 보고싶어요... 엄마, 형, 누나들... >난 힘겹게 살아남았어요. 복수는 꿈도 꿀 수 없었죠... 겨우 5살 난 아직 힘없는 어린 공룡일 뿐입니다. >처음보는 녀석이다. 애꾸눈의 먹이를 탐내? 눈이 푸른색이네? >푸른눈은 내 또래의 암컷이였어요. 난 드디어 친구를 만난겁니다. >애꾸눈 이 놈이 어떻게 여기까지 찾아왔지? 여기만은 모를 줄 알았는데 지독한 놈! >애꾸눈! 이 비열한 원수 이번엔 가만두지 않겠다. >또 그렇게 당할 순 없다. >또 덤벼봐라! 이 더러운 놈아! >이겼다. 난 점박이다. >그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. 얼굴에 점이 가득한 나를 꼭 닯은 막내. 리틀 점박이가 태어난 것 입니다. >푸른눈. 미안해 푸른눈... >푸른는을 두고 갑니다. 나는 새끼들을 살려야만 합니다. >또 애꾸눈!!! 이놈이 어떻게 여기까지... >고향으로부터 수백km 이곳 벼랑 끝에서 난 또다시 애꾸눈과 만났습니다. 이번에야말로 끝을 내주마! >안돼! 막내야! >안돼! 어떻게해서든 막내만큼은 꼭 살려야돼 >막내야, 막내야 어디 있니? 막내야! >막내야. 귀여운 내 새끼... >나는 바랍니다. 아들과 닿는 그곳에 푸른 나무들이 무성하기를 행복한 이야기만 지속되기를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